netlify 무료 웹 호스팅 / 네트리파이

스프링부트나 PHP등 백엔드쪽은 불가능하며, 

프론드엔드에 해당하는 웹은 호스팅이 무료로 가능하다.

 

장점? 일단 무료.

        Github에 소스코드를 즉시 배포할 수 있다는 장점.

단점? springboot나 php같은 서버영역을 활용하는 백엔드쪽은 배포가 불가능하다. ㅠㅠ

 

 

 

 

https://www.netlify.com/

Netlify: Develop & deploy the best web experiences in record time

 

 

1. 회원가입 

일단 Github의 소스코드를 바로 배포할 수 있는 만큼 Github의 계정으로도 로그인이 가능하다. 

 

일단 로그인 후 사이트 1개를 배포해본 상태임.

 

아래 화면의 Sites 탭으로 이동 후 add new site를 통하여 배포를 할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

 

 

1. import an existing project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Github의 프로젝트를 배포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며,

2. start from a template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기본 템플릿을 통하여 배포를 할 수 있다.

 

일단, GitHub를 통하여 배포를 할 예정.

일단 GitHub에 있는 레포지토리를 연결하면 아래와 같이 내가 GitHub에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가 나온다.

위 그림처럼 프로젝트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배포 설정이 나오며, 배포를 할 수 있다.

위 화면에서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는 단순 js,css,html이라서 바로 Deploy site를 선택하면 되지만, 

react인 경우는 아래를 입력해준다.

# Build command 
yarn build

# publish directory
/build

 

Deploy site를 선태가여 배포를 하면 아래와 같이 배포가 완료된다.

 

저 도메인으로 바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제 전반적으로 Site settings와 domain settings로 사이트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다.

 

Site settings에서 아래와 같이 사이트 이름을 바꿀 수 있다. 

사이트 이름을 변경하면 도메인 *.netlify.app에서 * 부분의 명칭도 교체가 된다.

 

또한, GitHub에 README에 add-on을 달 수도 있다.

그리고 위험존에서 사이트를 제거할 수 있다.

 

여기까지가 기본적인 사이트 설정이다.

 

 

다음 domain settings에서는 도메인 설정과 SSL 설정을 할 수 있다.

나의 경우는 이미 mitw.ml이라는 무료 도메인을 받아서 DNS를 바꾼 상태이며, SSL 또한 설정한 상태이다.

 

Add domain alias로 도메인을 추가해보자.

 

DNS 설정을 체크하자.

 

해당 정보를 통하여 DNS를 바꾸어준다. 

그러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해당 도메인이 등록되어 있을 것이다.

SSL에 대한 부분은 등록도 매우 단순하며, 3달 마다 갱신을 해주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