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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junews.com/view/20231226144424314
AI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 단계에 이르러..
유튜브, 구글, 지메일 지도 등 구글 서비스에 광고 전담 직원이 필요없게 되었다.
AI는 인간의 제 살 파먹기와 같다.
AI를 누릴 수 있는 자본을 가진 인간은 삶의 질이 뛰어날 정도로 좋아지지만,
그렇지 않은 인간은 소멸되는 구조로 가는 듯 하다.
AI로 인해 파생되는 직업군도 존재하겠지만, AI가 밀어내서 설 수 없게되는 직업군이 훨씬 많으며,
인원 수에도 파생되는 직업군보다 사라지는 직업군이 압도적으로 많아질 듯 하다.
AI의 적당한 발전은 좋지만, 무분별한 발전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직업군이 사라지고 생기고하는 자리잡는 과정의 속도가 너무나 빠르다.
젊은 사람들이야 본인과 상관없는 사람이 많아 걱정이 덜하겠지만,
중년이상으로 접어드는 사람들은 직결되는 사람도 많을 듯 한데..
이렇게 스펙타클하게 변화하는 IT 세계에서 젊은 사람들도 곧장 타겟이 될 수도 있다.
AI의 무분별한 시장 점령은 다시한번 돌이켜봐야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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